학과장 설지형 교수님

졸업전시회는 여러분들이 지난 몇 년간 쌓아온 노력과 열정이 담긴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각자의 길에서 창작에 매진해 온 학생들의 작품들을 한곳에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는 매우 특별한 의미를 가집니다.

수없이 고민하고, 도전하고, 때론 실패도 겪으면서 여기까지 온 과정이 여러분의 작품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을 것입니다.

이 전시는 그 노력의 결실이자,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시작입니다.


이해광 교수님

여러분! 졸업작품 전시회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유난히도 길고 무더웠던 지난여름! 초조히 짧게만 느껴졌던 가을 막 학기! 이 모든 인고의 시간을 이겨낸 여러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지난 4년간의 노력이 오늘 당장 성공으로 연결되지 않더라도 여러분들은 행복하리라 믿습니다.

내가 좋아서 선택한 그 길을 가고 있으니까요. 이제 독자들을 마주하는 냉엄한 현실에서 진정한 프로 작가로 거듭나야 할 것입니다.

혹여 닥쳐오는 시련마저도 즐길 수 있는 큰 작가로 성장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고경일 교수님 

상명대학교 디지털만화영상학과 제26회 졸업작품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의 만화와 웹툰은 이제 전 세계가 주목하는 K-콘텐츠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의 디지털 콘텐츠가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지금, 여러분의 작품들은 곧 그 무대의 주역이 될 것입니다. 

졸업작품전을 통해 선보이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시도들은 미래의 웹툰, 애니메이션, 그리고 디지털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 갈 귀중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펼칠 활약이 매우 기대됩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의 노고와 성취에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큰 발전과 성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김병수 교수님

졸업은 ‘시작’을 준비하는 단계. 상명대 디지털 만화영상전공 2025년 졸업 예정 학생들의 전시회를 축하합니다. 

지난 4년간 갈고 닦은 작품을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내보냅니다. 처음 입학할 때는 4년의 시간이 길고 지루하게 느껴졌을 것입니다. 

아마 졸업을 앞둔 지금은 4년의 세월이 화살처럼 지나가는구나 느끼고 있을 것 같습니다. 4년을 갈고 닦아도 여전히 갈 길이 멀다고 여겨질 것입니다. 

흔히 졸업은 시작이라고 하는데 졸업은 시작이 아니라 ‘시작’을 준비하는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졸업생들이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것들을 세상에 내어 놓고 평가를 받고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대학 과정은 완성이라고 보다는 완성에 이르기 위한 과정에 불과합니다. 

만끽합시다! 이번 졸업 전시를 통해 더욱 발전하고 아름다운 결실을 맺는 기회로 삼기를 바랍니다. 

세상은 춥고 배고프고 때로는 가혹하기도 하지만 재밌고 신나고 행복한 일들로도 가득차 있습니다.


김서윤 교수님 

처음 입학할 때가 기억날까요? “나는 만화를 그리러 왔는데, 왜 이렇게 과제가 많지?” 라고 생각했던 그 순간이요. 수 많은 밤샘 작업과 마감의 압박 속에서 어쩌면 “만화 그리는 게 이렇게 힘들 줄이야!” 라고 외쳤을 것도 같아요. 그래도 여러분은 그걸 해냈습니다! 물론 또 다른 마감이 시작되겠지만 학교에서 익힌 강력한 생존본능과 방대한 과제 처리 능력 덕분에 뭐든 다 해낼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이미 그 위기를 여러번 넘기지 않았나요?) 가끔은 머리를 쥐어뜯을 날도 있겠지만 그럴 땐 잠깐 커피 한 잔 하면서 멍 때리기를 추천합니다! 여러분의 재능을 너무 혹사 시키기보단 창작을 즐길 수 있는 여유를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졸업 후에도 학교와 교수님들의 연구실 문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려 나갈 이야기들이 기대됩니다. 생각날 때는 연락도 좀 하고, “교수님, 저 요즘 잘 나가요!” 이런 자랑도 해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졸업을 축하합니다! 이제 진짜로 여러분 세상입니다! 마음껏 그리세요!!


최연식 교수님 

대학생활을 마무리하는 여러분의 졸업작품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올해의 졸업전시회에는 교수님들의 지도와 학생들의 열정들이 모여져서 졸업전시의 결실을 맺는 자리로서

웹툰과 애니메이션의 문화산업 세계화 흐름변화와 더욱 급변하는 인공지능기반의 4차 문화산업혁명 시대의 무한경쟁 풍토

그리고 계속되는 대학교육의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멋진 성과들을 성실하게 완성시킨 졸업생 여러분들에게 격려와 힘찬 박수를 다시 보냅니다.

"기회는 새와 같아서 날아가기 전에 잡아야 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졸업은 여러분에게 다가온 첫 기회이자, 앞으로 맞이할 더 많은 기회를 향한 출발점입니다.

그 기회를 꼭 붙잡고, 여러분만의 창작 세계를 마음껏 펼쳐나가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이 만들어 나갈 멋진 작품과 새로운 도전들이 기대됩니다.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의 여정에도 큰 응원을 보냅니다.아무쪼록 대학생활을 자리매김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이번 행사를 맞이하여,

졸업생들과 부모님 그리고 교우분들과 서로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나누는 따뜻한 의미의 시간이 되길 빌겠습니다.


윤정원 교수님 

‘이 거대한 나무를 키우는 건 이미 이 작은 씨앗 속에 들어 있어. 약간의 시간과 햇빛, 그리고 비만 내려주면 되는 거야. ’ 애니메이션 ‘벅스 라이프’의 대사입니다. 졸업을 목전에 둔 여러분이 대학에서 땀흘려 틔운 싹을 소중히 보듬어 부디 사회에서 큰 나무로 키워내길 기원합니다. 파이팅!!


김치훈 교수님 

2024학년도 졸업작품전시회에 출품한 모든 학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먼저 건넵니다. 졸업작품전시회는 단순한 전시가 아니라, 미래의 창작자들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제시하며 기량을 선보이는 무대여야 하지만 새로운 기술이 예상 외의 파급력을 보이며 창작의 영역까지 파고 들고 있는이 때에 단순한 축하 보다는 학교에서 익히지 못한 새롭고 많은 표현의 방법론을 다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 만화는 칸의 마법을, 애니메이션은 움직임의 예술을, 게임은 상호작용의 혁신이라는 근본을 잊지 않는다면 새로운 방법론을 더 좋은 도구로 삼아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낼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학생들이 이 자리에 오르기까지 뒷바라지 하신 많은 부모님들과 어르신들에게도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며, 여러분의 작품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김우중 교수님 

먼저, 졸업을 축하합니다. 졸업을 알리는 축포와 같이 여러분의 전시 작품도 빛날 것으로 기대합니다. 4년이란 기간이 앞으로 나아갈 시간에 비해 길다고 할 순 없지만, 꿈에 부푼 새내기에서 어엿한 입문 작가로 성장하기까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닌데 후딱 지나버렸네요. 누구보다 여러분의 감회가 클 것으로 생각합니다. 만화, 웹툰,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창작한다는 것은 누군가에게 감동을 주기도 하고, 웃기거나 울리기도 하는 일입니다. 쉽지 않은 길이지만 잘 해낼 것이라 믿습니다. 그동안 여러분과 함께하면서 겪은 많은 일들이 떠오릅니다. 부디, 어디서 무엇을 하든 최선을 다해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기를 바랍니다. 졸업은 또 다른 시작입니다. 우공이산(愚公移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공(愚公)이 산(山)을 옮긴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든 끊임없이 노력(勞力)하면 반드시 이루어짐을 이르는 말입니다. 어엿이 자기 분야에서 멋지게 성장한 여러분을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라며, 수고했다는 격려를 보냅니다.


최재용 교수님 

26회 졸업전시회에 부쳐. 징글징글한 과제로부터, 나만 보면 고개를 갸우뚱하는 교수로부터, 해발고도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 같은 학교로부터 드디어 탈출하게 되었네요. 야작으로 밤을 꼬박 지새울 때마다 '이게 사는건가?'라고 물으며 머리를 쥐어뜯던 그 많은 기억들도 졸업과 함께 이제 안녕이군요. 아마 도록에 실린 작품의 성분을 분석해본다면 여러분의 땀과 눈물, 그리고 카페인과 알코올로 흥건할지도 모릅니다. 작가로 살아간다는 것은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지루한 길, 힘겨운 길, 즐거운 길이 끝도 없이 이어질 테니까요. 그 길 위에 서게 될 여러분의 발걸음을 응원하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졸업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Welcome to the jungle~"


백대현 교수님 

짝짝짝! 졸업전시회를 축하합니다! 두근두근 설레임과 조금은 두려운 마음으로 캠퍼스에 발은 디딘지 엊그제 같을텐데, 벌써 졸업이네요. 4년이라는 시간 동안 여러분은 각자의 아름다운 여정을 걸어왔고, 이제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첫 번째 문을 잠금해제 했습니다. “나는 무엇을 그리고 싶어하는걸까?”라는 질문이 머릿속을 어지럽히던 시간을 지나, 이제 “나는 이 세계에 이러한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로 바뀌었겠죠. 학우들과 함께 나눈 웃음과 눈물, 그리고 때로는 서로의 작품에 감탄하던 순간순간들이 모여, 오늘의 멋진 작품들이 탄생한 것입니다. 이제 날아오를 준비가 되었나요? 두려워하지 말고, 여러분만의 색깔로 세상을 물들여 주세요! 혹여, 마음만큼 되지 않거나, 치열한 노력이 인정받지 못하는 듯한 순간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꺽이지 않는 마음" 알죠? 여러분의 미래는 무한한 가능성으로 가득합니다.


이아미 교수님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여러분의 작품은 단순한 결과물이 아닌 도전이고 좌절이며 희망이자 성취일 것입니다. 창작의 과정을 '지긋'하게 '긋지'라고 줄여보고 싶습니다. 괴로운 과정 속에서도 우리는 참고 견디며 펜을 들어 선을 긋습니다. 열정과 노력을 다해 만들어낸 작품이 자기 자신과 세상에 긍정적으로 자리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반짝이는 생각들이 무한히 이어지길 바라며, 많은 시간 열정을 담아 완성한 작품이 여러분들이 미래로 나아가는 데 있어 튼튼한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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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장 설지형 교수님


졸업전시회는 여러분들이 지난 몇 년간 쌓아온 노력과 열정이 담긴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각자의 길에서 창작에 매진해 온 학생들의 작품들을 한곳에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는 매우 특별한 의미를 가집니다.

수없이 고민하고, 도전하고, 때론 실패도 겪으면서 여기까지 온 과정이 여러분의 작품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을 것입니다.

이 전시는 그 노력의 결실이자,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시작입니다.



이해광 교수님


여러분! 졸업작품 전시회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유난히도 길고 무더웠던 지난여름! 초조히 짧게만 느껴졌던 가을 막 학기! 이 모든 인고의 시간을 이겨낸 여러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지난 4년간의 노력이 오늘 당장 성공으로 연결되지 않더라도 여러분들은 행복하리라 믿습니다.

내가 좋아서 선택한 그 길을 가고 있으니까요. 이제 독자들을 마주하는 냉엄한 현실에서 진정한 프로 작가로 거듭나야 할 것입니다.

혹여 닥쳐오는 시련마저도 즐길 수 있는 큰 작가로 성장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고경일 교수님


상명대학교 디지털만화영상학과 제26회 졸업작품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의 만화와 웹툰은 이제 전 세계가 주목하는 K-콘텐츠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의 디지털 콘텐츠가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지금, 여러분의 작품들은 곧 그 무대의 주역이 될 것입니다. 

졸업작품전을 통해 선보이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시도들은 미래의 웹툰, 애니메이션, 그리고 디지털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 갈 귀중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펼칠 활약이 매우 기대됩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의 노고와 성취에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큰 발전과 성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김병수 교수님


졸업은 ‘시작’을 준비하는 단계. 상명대 디지털 만화영상전공 2025년 졸업 예정 학생들의 전시회를 축하합니다. 

지난 4년간 갈고 닦은 작품을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내보냅니다. 처음 입학할 때는 4년의 시간이 길고 지루하게 느껴졌을 것입니다. 

아마 졸업을 앞둔 지금은 4년의 세월이 화살처럼 지나가는구나 느끼고 있을 것 같습니다. 4년을 갈고 닦아도 여전히 갈 길이 멀다고 여겨질 것입니다. 

흔히 졸업은 시작이라고 하는데 졸업은 시작이 아니라 ‘시작’을 준비하는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졸업생들이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것들을 세상에 내어 놓고 평가를 받고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대학 과정은 완성이라고 보다는 완성에 이르기 위한 과정에 불과합니다. 

만끽합시다! 이번 졸업 전시를 통해 더욱 발전하고 아름다운 결실을 맺는 기회로 삼기를 바랍니다. 

세상은 춥고 배고프고 때로는 가혹하기도 하지만 재밌고 신나고 행복한 일들로도 가득차 있습니다.



김서윤 교수님


처음 입학할 때가 기억날까요? “나는 만화를 그리러 왔는데, 왜 이렇게 과제가 많지?” 라고 생각했던 그 순간이요. 

수 많은 밤샘 작업과 마감의 압박 속에서 어쩌면 “만화 그리는 게 이렇게 힘들 줄이야!” 라고 외쳤을 것도 같아요. 그래도 여러분은 그걸 해냈습니다! 

물론 또 다른 마감이 시작되겠지만 학교에서 익힌 강력한 생존본능과 방대한 과제 처리 능력 덕분에 뭐든 다 해낼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이미 그 위기를 여러번 넘기지 않았나요?) 가끔은 머리를 쥐어뜯을 날도 있겠지만 그럴 땐 잠깐 커피 한 잔 하면서 멍 때리기를 추천합니다! 

여러분의 재능을 너무 혹사 시키기보단 창작을 즐길 수 있는 여유를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졸업 후에도 학교와 교수님들의 연구실 문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려 나갈 이야기들이 기대됩니다. 생각날 때는 연락도 좀 하고, “교수님, 저 요즘 잘 나가요!” 

이런 자랑도 해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졸업을 축하합니다! 이제 진짜로 여러분 세상입니다! 마음껏 그리세요!!



최연식 교수님


대학생활을 마무리하는 여러분의 졸업작품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올해의 졸업전시회에는 교수님들의 지도와 학생들의 열정들이 모여져서 졸업전시의 결실을 맺는 자리로서

웹툰과 애니메이션의 문화산업 세계화 흐름변화와 더욱 급변하는 인공지능기반의 4차 문화산업혁명 시대의 무한경쟁 풍토

그리고 계속되는 대학교육의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멋진 성과들을 성실하게 완성시킨 졸업생 여러분들에게 격려와 힘찬 박수를 다시 보냅니다.

"기회는 새와 같아서 날아가기 전에 잡아야 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졸업은 여러분에게 다가온 첫 기회이자, 앞으로 맞이할 더 많은 기회를 향한 출발점입니다.

그 기회를 꼭 붙잡고, 여러분만의 창작 세계를 마음껏 펼쳐나가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이 만들어 나갈 멋진 작품과 새로운 도전들이 기대됩니다.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의 여정에도 큰 응원을 보냅니다.아무쪼록 대학생활을 자리매김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이번 행사를 맞이하여,

졸업생들과 부모님 그리고 교우분들과 서로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나누는 따뜻한 의미의 시간이 되길 빌겠습니다. 



윤정원 교수님


‘이 거대한 나무를 키우는 건 이미 이 작은 씨앗 속에 들어 있어. 약간의 시간과 햇빛, 그리고 비만 내려주면 되는 거야.

’ 애니메이션 ‘벅스 라이프’의 대사입니다. 졸업을 목전에 둔 여러분이 대학에서 땀흘려 틔운 싹을 소중히 보듬어 부디 사회에서 큰 나무로 키워내길 기원합니다. 파이팅!!



김치훈 교수님


2024학년도 졸업작품전시회에 출품한 모든 학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먼저 건넵니다. 

졸업작품전시회는 단순한 전시가 아니라, 미래의 창작자들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제시하며 기량을 선보이는 무대여야 하지만

새로운 기술이 예상 외의 파급력을 보이며 창작의 영역까지 파고 들고 있는이 때에 단순한 축하 보다는

학교에서 익히지 못한 새롭고 많은 표현의 방법론을 다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

만화는 칸의 마법을, 애니메이션은 움직임의 예술을, 게임은 상호작용의 혁신이라는 근본을 잊지 않는다면 새로운 방법론을 더 좋은 도구로 삼아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낼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학생들이 이 자리에 오르기까지 뒷바라지 하신 많은 부모님들과 어르신들에게도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며, 여러분의 작품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김우중 교수님


먼저, 졸업을 축하합니다. 졸업을 알리는 축포와 같이 여러분의 전시 작품도 빛날 것으로 기대합니다. 

4년이란 기간이 앞으로 나아갈 시간에 비해 길다고 할 순 없지만, 꿈에 부푼 새내기에서 어엿한 입문 작가로 성장하기까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닌데 후딱 지나버렸네요. 누구보다 여러분의 감회가 클 것으로 생각합니다. 만화, 웹툰,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창작한다는 것은 

누군가에게 감동을 주기도 하고, 웃기거나 울리기도 하는 일입니다. 쉽지 않은 길이지만 잘 해낼 것이라 믿습니다. 그동안 여러분과 함께하면서 겪은 많은 일들이 떠오릅니다. 

부디, 어디서 무엇을 하든 최선을 다해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기를 바랍니다. 졸업은 또 다른 시작입니다. 우공이산(愚公移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공(愚公)이 산(山)을 옮긴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든 끊임없이 노력(勞力)하면 반드시 이루어짐을 이르는 말입니다. 

어엿이 자기 분야에서 멋지게 성장한 여러분을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라며, 수고했다는 격려를 보냅니다.



최재용 교수님


26회 졸업전시회에 부쳐. 징글징글한 과제로부터, 나만 보면 고개를 갸우뚱하는 교수로부터,

해발고도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 같은 학교로부터 드디어 탈출하게 되었네요. 야작으로 밤을 꼬박 지새울 때마다 '이게 사는건가?'라고 물으며

머리를 쥐어뜯던 그 많은 기억들도 졸업과 함께 이제 안녕이군요. 아마 도록에 실린 작품의 성분을 분석해본다면

여러분의 땀과 눈물, 그리고 카페인과 알코올로 흥건할지도 모릅니다. 작가로 살아간다는 것은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지루한 길, 힘겨운 길, 즐거운 길이 끝도 없이 이어질 테니까요. 그 길 위에 서게 될 여러분의 발걸음을 응원하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졸업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Welcome to the jungle~" 



백대현 교수님


짝짝짝! 졸업전시회를 축하합니다! 두근두근 설레임과 조금은 두려운 마음으로 캠퍼스에 발은 디딘지 엊그제 같을텐데, 벌써 졸업이네요. 

4년이라는 시간 동안 여러분은 각자의 아름다운 여정을 걸어왔고, 이제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첫 번째 문을 잠금해제 했습니다. 

“나는 무엇을 그리고 싶어하는걸까?”라는 질문이 머릿속을 어지럽히던 시간을 지나, 이제 “나는 이 세계에 이러한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로 바뀌었겠죠. 

학우들과 함께 나눈 웃음과 눈물, 그리고 때로는 서로의 작품에 감탄하던 순간순간들이 모여, 오늘의 멋진 작품들이 탄생한 것입니다. 

이제 날아오를 준비가 되었나요? 두려워하지 말고, 여러분만의 색깔로 세상을 물들여 주세요! 혹여, 마음만큼 되지 않거나, 

치열한 노력이 인정받지 못하는 듯한 순간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꺽이지 않는 마음" 알죠? 여러분의 미래는 무한한 가능성으로 가득합니다.



이아미 교수님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여러분의 작품은 단순한 결과물이 아닌 도전이고 좌절이며 희망이자 성취일 것입니다. 

창작의 과정을 '지긋'하게 '긋지'라고 줄여보고 싶습니다. 괴로운 과정 속에서도 우리는 참고 견디며 펜을 들어 선을 긋습니다. 

열정과 노력을 다해 만들어낸 작품이 자기 자신과 세상에 긍정적으로 자리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반짝이는 생각들이 무한히 이어지길 바라며, 많은 시간 열정을 담아 완성한 작품이 여러분들이 미래로 나아가는 데 있어 튼튼한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